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
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
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
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
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
야위어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
너무 힘이 들 땐 실컷 울어
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
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
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
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
내 남은 모든 사랑을
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
자꾸 야위어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
너무 힘이 들 땐 실컷 울어
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
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
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
내 남은 모든 사랑을
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
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
내 남은 모든 사랑을..
'음악..그리고 노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임재범 /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(0) | 2011.06.24 |
---|---|
추억은 사랑을 닮아 / 박효신 (0) | 2011.06.20 |
박효신 / 사랑한 후에 (0) | 2011.06.20 |
박효신 / 바보 (0) | 2011.06.20 |
추억만들기/린 (0) | 2011.06.03 |